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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이용도 누군가에게는 어렵습니다

짐을 들거나 아이를 안고 있는 고객은 평소 간단한 이용 절차도 번거롭게 느낄 수 있습니다. 직원이 로봇과 반복 이동을 분담해 주변을 살필 여유를 갖추면 무엇을 도와야 할지 먼저 확인하기 쉬워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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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건네야 할 도움은 남깁니다

로봇이 고객의 물건을 집어주거나 신체를 보조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. 상황을 보고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는 직원의 역할을 지키기 위해 운반 부담을 나누는 접근입니다.